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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About/IT

웹 3.0 시대란 무엇일까?

by 또기우디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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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웹 3.0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웹 3.0이란 무엇일까요? 웹 1.0과 웹 2.0과 비교해서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웹 1.0과 웹 2.0


웹 3.0을 알아보기에 앞서 웹 1.0과 웹 2.0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최초의 인터넷은 웹 1.0을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1.0 시대에는 뉴스나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만하였고 사용자들은 정해진 카테고리 안에서 자료를 찾는데만 그쳤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점점 빨라지게 되고 기술이 발전되면서 웹 2.0 시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웹 2.0은 우리가 현재 누리고있는 인터넷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소셜 미디어, 블로그, 유튜브, 당근마켓, 지식 백과 등을 떠올리시면 더 이해가 쉬운데요! 사용자들은 정보를 찾는거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며 쌍방향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면서 웹은 점점 플랫폼의 형태를 띠게 되었습니다. 웹 1.0 시대엔 사용자가 데이터를 변경할 수 없었지만 웹 2.0 시대에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가공하고 공유하며 상호작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쌍방향 웹 2.0 시대

그렇다면 웹 3.0은?


그렇다면 웹 3.0은 무엇이며 웹 2.0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본래 웹 3.0은 www의 창지자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제안한 시맨틱 웹(Semantic Web) 개념입니다. 컴퓨터가 지능적 사고가 가능해지며 사용자를 이해하고 학습하여 사용자가 관여하지 않아도 원하는 결과물을 볼 수 있게 하는 개념입니다. (인공지능과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에서 웹 3.0은 시맨틱 웹 개념에서 더 나아가 탈중앙화 개념도 더해졌습니다.
웹 2.0과는 달리 웹 3.0은 기존 플랫폼들의 데이터 독과점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개개인이 직접 데이터를 소유하고 블록체인의 기술을 통해 상호 연결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가된 웹 3.0 시대가 오게 된다면 데이터 이용 수수료에대해 더 자유로워질 것이고 특정 플랫폼이나 기업의 데이터 독과점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창작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러한 기대속에서도 웹 3.0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습니다.
미래를 이끌 혁신적인 기술이 될거라 기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대로 탈중앙화의 대중화가 가능한 기술이고 웹 3.0이 기존의 웹 2.0을 대체하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인지 의심하며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직 웹 3.0에대한 정의가 명확히 내려지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이 될 기술 발전이 될지 반대로 사장되는 그냥 그저 반짝였던 이슈가 될지 앞으로 궁금해지네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만난 web 3.0

우리는(UX 종사자)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웹이 빨라지고 기술이 발전되면서 스마트폰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을 하였며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웹이 플랫폼화 되며 업계도 큰변화가 생겼는데요 웹디자인의 시대에서 UXUI 디자인이 각광받는 시대가 오게 된 것입니다. 웹디자인 시대에는 코딩을 할 줄 아는 디자이너를 더 선호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html, css 같은 공부를 하며 커리어를 쌓아갔는데요, UXUI 디자인 시대에는 좀 더 기획적인 사고, 논리적인 사고를 더 요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웹 3.0 시대에는 인공지능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이 더해져 큰 혁신이 이루어질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탈 중앙화된 데이터 관리, 인공지능 관련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며 또한번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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